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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등산’ 퇴행성 관절염 환자라면 무리한 산행은 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산튼튼병원 작성일20-04-10 00:00 조회48회 댓글0건

본문

'봄철 등산’ 퇴행성 관절염 환자라면 무리한 산행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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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최민영 기자] 등산의 계절 봄이다. 회사 업무 외의 시간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면서 요즘엔 중장년층 뿐만이 아닌 20~30대도 등산에 취미를 붙여 정기적으로 다니는 경우도 많다. 더구나 봄꽃이 만연하며 아름다운 빛깔로 산을 물들이는 봄철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잘 활용하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 등산이다. 정신적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등산의 운동 효과를 살펴보면 크게 ▶근력강화 ▶심폐기능 향상 ▶정신적 만족감 등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일단 등산은 한번에 최대의 힘을 쓰는 근육 활동이 아니라 75% 정도의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근력 강화 중에서도 지구력을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 등산으로 단련된 근지구력은 종일 오래 앉아있거나 서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좋다.

 

또한 달리기는 속도와 경사에 따라 호흡의 크기와 횟수가 달라지지만, 등산은 비교적 호흡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 같은 일정한 호흡운동은 심폐기능도 크게 향상시킨다. 뿐만 아니라 등산한 다음날 혈액 내의 ‘베타 엔돌핀’의 양을 측정하면 그 전보다 10~20%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베타 엔돌핀’은 체내 모르핀과 같은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만족감이나 자신감 등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어울려서 하는 등산은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등산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바로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자칫 몸에 무리가 되는 산행을 했다가 기존의 퇴행성 관절염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고, 평상시 무릎이 약한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등산이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해주던 연골, 즉 일명 물렁뼈가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고 있는 인대와 뼈 등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무릎에 통증이 생기고 뻣뻣해지며 고통이 유발된다. 증상 초기에는 휴식을 취해주면 통증이 덜 하지만 밖에서 오랫동안 서있거나 걷게 되면 통증이 지속된다. 또 무릎 안에 무엇인가 들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 매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퇴행성 관절염’ 증상을 단순한 무릎 통증이라고 착각하고 초기증상을 방치하는데 초기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게 되면 물리치료나 보전적인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평소 무릎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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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 무릎 통증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안산튼튼병원 조재윤 원장은 "산행 시 경사면을 오르거나 내려올때 압력이나 하중이 그대로 무릎에 전달되므로 퇴행성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들은 무리한 등산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조언했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등산 후 무릎이 아프면 찜질을 하며 자가치료를 하고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등산 후 무릎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한편 등산을 할 때는 관절염이 심하지 않은 환자라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가볍게 하는 것이 좋고 경사가 완만한 약 3km 거리의 산길을 1시간 내외로 무리 없이 하도록 하며 철저한 준비운동과 함께 옷과 배낭 등 등산 용품도 꼼꼼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안산튼튼병원 조재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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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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